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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보

주말 코로나 검사 대기 시간 및 진행 과정 / 검사 결과 / 검사비용 / 준비물 / 일요일, 공휴일 검사소 / 스크롤주의

by 하루잇슈 2021.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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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와서

그 과정을 담은 내용을 포스팅 하려고 해요.

 

처음이다보니까 모르는거 투성이인데,

정보를 좀 더 보기 쉽게 정리해주면 좋겠더라구요.

 

 

의료진분들도 많이 지치셨는지 예민하셔서

궁금한걸 물어볼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우선 평일 / 주말 / 일요일 / 공휴일에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된다면

검사소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을 해야겠죠?

검사소 확인 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고해주세요!

↓ 클릭 ↓

코로나 검사소 찾는 법

 

 

코로나 검사소를 찾으셨다면,

이제 이동을 해야겠죠?

 

 

 

 

[검사소 고르는 팁!]

검사소 고르는 팁으로는 아무래도

대학병원을 가실 수 있다면 대학병원을 추천드려요.

대학병원은 보건소와는 다르게

일정 검사비용이 들 수 있지만,

검사결과가 금방 나온다는 장점이있고

좀 더 친절하다는 평이 있더라구요.

 

 

 

보건소검사비용이 무료이나

검사결과는 익일 오전정도에 나올 걸 예상해야하고요,

많은 의료진이 지쳐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장이 어수선하면서도 예민하더라구요.

 

 

저는 일요일이여서 보건소 검사소를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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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소 방문 준비물]

 

아! 여러분

출발하기 전에 준비물이 있습니다.

바로 

신. 분. 증 / 스. 마. 트. 폰!

 

신분증을 꼭 지참하시고요,

스마트폰은 전자문진표 작성을 위해 필요합니다.

 

 

또 팁으로는, 

오늘 수백명 인파에서 저만 비닐장갑을 끼고 있었는데,,

비닐장갑이 있는게 마음 편하지 않겠어요..?

또 검사받고나서 손이랑 휴대폰 등을

한 번 더 소독하기 위해 손소독 티슈를 챙기는걸 추천해드려요.

 

저는 비닐장갑, 손소독티슈, 지갑(신분증), 스마트폰

챙겨서 갔답니다.

 

 

검사비용은 보건소는 무료이나 

병원 방문하시는 분은 유료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줄 서는 방법 ] 

사람이 정~~말 많아요.

줄이 어딘지 모르겠을땐 그냥 줄의 끝을 찾으시면 돼요.

줄의 끝에 가면 길 안내해주시는 분이 계실건데요,

 

줄은 2개로 나뉩니다. 

 

1. 보건소에서 문자를 받았는지

2. 문자를 받지 않았지만 스스로 상황이 염려되어,

혹은 다른 사정으로 검사를 받으러 왔는지에 따라

나뉘어요.

 

일반적으로 보건소에서 문자를 받아서 온 줄이

상대적으로 짧구요,

문자를 받지 않고 온 줄이 정~~말 깁니다 : )

 

 

 

 

 

[코로나 주말 검사소 대기 시간]

정말 줄이 끝이 없었는데요,

저는 검사소에 10시 40분쯤 도착하였고,

12시쯤 검사를 받았어요.

거의 1시간 20분을 기다린거죠^^;;

주말에 검사하러 가실분들은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진행요원분들 말씀으로는

12시30분까지 검사를 못받으신 경우

다음 날 다시 와야 할 수 있다고해요.

 

줄이 너무 길어서 1시까지 검사가 불가하기 때문이에요.

 

 

 

 

[코로나 검사 진행 과정]

줄이 끝나갈때쯤 벽에 이런게 붙여져 있더라구요.

QR코드를 통해 문진표를 미리 작성하면 됩니다.

해당 QR코드에 휴대폰 카메라를 비추면

전자문진표로 작성하는 링크로 연결됩니다.

 

성함 / 생년월일 / 연락처 / 증상유무 등을

적을 수 있어요.

 

 

 

 

검체실로 들어가기 전에

문진표 확인 및 신분증 조회를 진행합니다.

방문 경로도 파악하시더라구요.

 

참고로 종이 검사결과지는 발급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바닥에는 이렇게 긴급하게 만들어진

거리두기 라는 텍스트..ㅎㅎ

 

 

근데 이상하게

이번 줄을 서면서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많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으면

안걸렸던 사람도 걸려올 것 같아서

거리두기 열심히 지키려고 했어요.

 

 

내가 먼저 지키면 

내 뒷사람도 지키더라구요.

 

 

전혀 이상하거나 유별난게 아니니까

꼭 거리두기 지켜주세요.

 

 

 

 

 

 

진행요원분이 상황을 봐가면서

1번부터 6번 줄 중에서

어느 줄로 가서 서있으면 되는지 안내해주세요.

 

몇 번 줄로 가라고 말씀해주시면

그 줄에 가서 서있으면 됩니다.

 

딱 1명씩 대기하게 하더라구요.

 

 

 

 

 

 

창을 사이에 두고

마이크에 두고 말을 해야 합니다.

 

 

성함 / 생년월일을 말해야 하고요

이때 신분증을 제출해서

신원확인을 합니다.

 

 

 

 

 

 

신원확인까지 끝나면 그 다음 단계에서

이런걸 손에 쥐어주십니다.

이때도 성함 / 생년월일을 말해야해요.

 

 

 

 

 

그걸 들고 안내해주시면 검체실로 가서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마스크를 내리고 '아~' 하시면

입 1번, 코 2번을 찌르시더라구요.

 

 

 

저는 코만 찌르는 줄알고

'마스크를 다 내려야돼요?'

했더니

'그럼 마스크 쓰고 하겠어요?'

라고 날 선 말을 하셔서 당황스러웠는데요,

음.. 많이 예민하실 때니까 또 고생해주시니까하면서

이해했어요.

 

근데 제 바로 뒤에분이랑

실랑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도 뭔가 물어보신 것 같은데, 좀 그게 그랬나봐요.

 

 

 

인터넷에 자세하고 쉬운 정보가 많이 올라와야

의료진도 더 편하게 일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상세하게 리뷰해야겠단 다짐을 했답니다.

 

 

 

코피나는 느낌을 받았지만

코피는 나지 않았구요 : ) 

아파서 얼얼 했습니다.

 

 

 

 

 

 

검사 결과가 언제 나온다고는 알려주지 않으시더라구요.

여쭤보고 싶었는데

의료진분들이 화가 나있는 느낌을 받아서...ㅎㅎ;;

 

알아보니 보건소 검사는

보통 익일 오전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 추 가 ---

일요일 다음이 또 공휴일이라

검사결과가 언제 나올지 궁금했는데요,

다음 날 오전 8시58분에 카톡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 )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네요 :D

 

 

 

 

 

방문 전 자세한 정보를 익히고가야

서로서로 감정상하는 일 없이

부드럽게 일이 진행될 것 같아요.

 

 

 

코로나 시국이 얼른 끝나야

모두 편해질텐데요,

그 날을 기다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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