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유튜브로 '살림스케치'님 영상을 보다가
컵라면 용기, 붉은 국물 배달 용기 분리배출에 대한 콘텐츠를 접하게 되었어요.
컵라면도 그렇고
우리가 자주 먹는 배달음식들이
빨간 국물이 많잖아요.
그래서 다 먹고나면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에
빨간 자국이 남기 마련이에요.
깨끗하게 분리수거를 하기 위해
설거지를 한다고해도
하얗게 닦이지 않더라구요.
그럴땐, 이렇게 해보세요.
🌞
햇빛 아래 놓아두기
🌞

베란다가 있다면
베란다에 두셔도 좋고요,
베란다가 없으면 밖에 두시면 되어요.
저는 바람에 날라갈까봐
돌로 살짝 눌러주었어요.
정말 붉은 국물이 사라질까?


오후 업무를 끝내고 내려와봤어요.
약 4시간 경과를 하니
빨간 부분이 많이 사라졌더라구요.
신기하게도
햇빛이 많이 닿는 부분이 하얘졌고
그늘진 부분은 빨간 부분이 여전히 남아있었어요.

그래서 아예 옥상에 놓고
햇빛 방향으로 잘 눌러주었어요.
해가 지고 있어서 다음 날 오전에 다시 살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 비해 정말 많이 하얘졌죠?

다음 날 오전.
호다닥 옥상으로 올라가보니
세상에!
아침 햇볕을 받고
빨간 국물 자국이 거의 사라졌더라구요.


이정도면 분리수거 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긴 했어요.
설거지한 것보다도 하얬거든요.
하!지!만!
더 하얘질 수 있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오후의 강한 햇볕을 한번도 쐬어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오후.
와, 하루종일 강한 햇빛을 받았더니
아얘 빨간 국물 자국이 사라졌더라구요.
돌이 기름을 조금 흡수했네요 : )


전 후 비교사진!
세상에, 완전 바뀌었죠?
딱 이틀 걸렸네요 : )
완전 하얀 상태가 되었어요.
만져보면 기름기는 조금 남아있는 상태인데
분리수거하기에는 정말 충분했어요.
딱 이틀정도 햇빛을 쬐게 해주면
이렇게 깨끗하고 쉽게
분리배출을 하실 수 있답니다 : )
이렇게 붉은 국물 자국이 사라지는 이유는
산화작용 때문이에요.
고추에 붉은 색을 띄는
카로티노이드는 공기중 산소와 광선에 의해
쉽게 산화된다고 해요.
그래서 햇빛에 노출이 되면
산소와 광선에 의해 산화되는 거죠.
김치통 혹은 도마에 베어있는 붉은 색도
같은 방식으로 햇빛에 말리면
쉽게 사라진다고 하네요.
생활 속 꿀팁!
잘 사용해보도록 합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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